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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국은 근황에 대해 "방송을 하긴 했는데 여러분이 잘 못 보는 방송을 했다"며 올해 프로 레이싱선수로 데뷔했다고 밝혔다. 양상국은 "대한민국에서 카레이서로 연봉 받으면서 일하기는 어렵다. 지금 비정규직으로 드라이빙 강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카레이서로 데뷔한 이유에 대해서는 "한 직업을 오래하니까 심장 뛰는 일이 별로 없다. 그런데 이거는 내 심장을 다시 뛰게 해준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열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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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양상국은 "단발성 게스트부터 시작하려 한다. '라디오쇼'가 불씨를 살릴 시발점이 되지 않을까 싶다. 불씨를 키워야하지 않겠냐. 살려야 한다"고 활동 의지를 다졌다. 이에 박명수는 불씨가 꺼진 이유를 물었고 양상국은 "사회적 잘못에 제가 끼어있었다"고 전 소속사 대표의 횡령 사건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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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다른 소속사로 갔지만 그 소속사도 돈이 밀렸다며 "돈을 주지 않겠다면 나가겠다 했는데 전 소속사에서 세금 못 낸 걸 폭로하겠다더라. 전 소속사에서 돈을 못 받아서 세금도 못 냈다. 그래서 돈을 못 받았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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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열애 했던 모델 천이슬에 대해서도 에둘러 언급했다. 박명수는 양상국에게 '사랑'에 대해 물었고, 양상국은 "제 사랑이 이슈가 많이 됐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내년에 결혼 생각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연애를 하고 있냐"는 질문엔 "만나는 사람은 없어도 늘 '내년에 결혼하자'는 생각"이라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