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021~2022시즌 한국배구연맹(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 1라운드 2순위로 '신생 팀' AI 페퍼스(페퍼저축은행)에 우선지명된 박은서(일신여상)가 자신의 롤모델로 이소영(KGC인삼공사)을 꼽았다.
김형실 AI 페퍼스 초대 감독은 7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비대면으로 진행된 KOVO 여자 신인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2순위로 레프트 박은서를 지목했다.
박은서는 드래프트가 끝난 뒤 KOVO와의 인터뷰에서 "창단 팀에 뽑혀 좋은 것 같다"며 웃었다. 자신의 장점에 대해선 "서브가 좋은 것 같다. 강하고 높게 때릴 수 있도록 훈련 많이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도쿄올림픽 4강 신화를 본 소감에 대한 질문에는 "드래프트에 뽑히면 같이 코트에서 운동할 수 있고 생활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보니까 다른 때랑은 다른 느낌으로 다가왔다"고 밝혔다.
"자신감 있고 화이팅 넘치는 모습으로 훈련에 임하고 경기하려고 한다"는 박은서는 "롤모델은 이소영선수다. 받고 때리는 부분이 많이 어렵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그것을 잘 하는 거 같아서 많이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또 "신생 팀에 신인으로 뽑혔으니 도전하는 마음가짐으로 임하고 싶다"고 전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
'이용식 딸' 이수민, 안타까운 비보..."18년 동안 함께해줘서 고마웠어"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장기기증' 故김창민 감독, 알고보니 아들 앞에서 폭행 당해 사망..피의자 영장은 기각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김지민, 정수리 '휑' 충격 공개 "원형탈모에 매일 울어, 얼굴만 관리 후회" -
염혜란, AI에 얼굴·목소리 통째로 뺏겼다…"허락도 없이 영화 제작"
- 1.이정후가 어쩌다 이 지경까지...148km 직구에 헛스윙 삼진, 충격적 타율 0.077
- 2.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3."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4."차리리 다른 팀으로 갔어야"…김혜성 마이너行, 비관적 진단 "타팀과 계약하는게 커리어에 더 도움됐을 것"
- 5.롯데 연승 끝났다! → 실책 와르르 + NC 초대박 아시아쿼터에 꼼짝 못했다! 2-9 역전패 [창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