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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드리는 최근 구단으로부터 휴가를 받았다. 최근까지 이어진 빡빡한 일정 때문이었다. 지난해 그의 여정을 보면 놀라울 정도다. 바르셀로나 주전이 된 그는 9월 스페인 U-21 대표팀에 승선했고, 3월에는 A대표팀에 데뷔했다. 페드리는 유로2020을 소화하자마자, 도쿄올림픽을 치렀다. 지난 시즌 바르셀로나에서 56경기를 뛴 페드리는 U-21 대표팀에서 4경기, U-23 대표팀에서 7경기, A대표팀에서 10경기를 뛰었다. 지난 12개월 동안 무려 77경기를 소화했다. 같은 기간 페드리보다 더 많은 경기를 소화한 선수는 전 유럽을 통틀어 없었다. 페드리는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올 시즌 첫 리그 경기에서도 풀타임을 소화했다. 도쿄올림픽을 마친지 8일도 되지 않아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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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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