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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는 새 운명부부로 톱모델 이현이♥홍성기 부부가 합류해 시선을 끌었다. 사전 인터뷰에서 홍성기는 아내 이현이에 대해 "잔소리를 절대 안 한다. 제가 하는 걸 항상 응원해주고, 친구 같은 아내이다"라며 친구 같은 부부 사이를 짐작하게 했다. 그는 "인생은 한 번 사는 거니까 즐겁게 살고 싶었는데 마침 그런 여자를 만났다. 이 여자랑 살면 평생 친구처럼 지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결혼을 생각했던 것 같다"라고 했다. 그런가 하면 이현이는 결혼을 결심한 계기에 대해 "얼굴을 보기 때문에 얼굴 보고 결혼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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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는 일곱 살, 세 살 두 아들의 아침을 챙긴 후 '골 때리는 그녀들' '구척장신' 팀 멤버들을 만나 결혼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현이는 "오래 연애하고 결혼했냐"는 질문에 1년 정도 연애하고 결혼했다며, "1년 반 넘어서까지 연애했으면 결혼 못 했을 것. 오래 만났으면 결혼 안 했을 것 같다"라고 솔직하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동갑이자 모델 선배인 한혜진 역시 "연애를 오래하면 결혼 타이밍을 놓치는 것 같다"라며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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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아야네 부부는 아야네의 절친을 만났다. 98학번 이지훈은 12학번 아야네의 친구들과 어울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런가 하면 아야네와 8년 지기이자 아이돌 출신의 남사친은 "아야네가 형님을 이만큼 좋아했었다"라면서 "아야네가 '첫 데이트인데 어쩌지'라고 물어 연애 코칭을 제대로 해줬다"라고 해 이지훈을 놀라게 했다. 아야네는 첫 데이트 의상을 추천해달라고 하는가 하면 이지훈을 위해 자신의 요리까지 시식 요청을 했다고. 이지훈은 "원래 요리를 잘 하는 줄 알았다"라며 그동안 몰랐던 아야네의 모습에 감동한 듯한 모습을 보였고, 아야네는 "그럼 앞으로 노력 좀 해 달라"라고 농담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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