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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은 이렇다. 규정대로라면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PO)에 오르지 못한 정규리그 5위와 6위 팀이 1~2순위 지명권을 두고 추첨하게 돼 있다. 삼성생명은 비시즌 기간에 지난 시즌 정규리그 6위 부산 BNK에 김한별을 내주는 대신 1라운드 지명권을 받았다. 정규리그 5위 부천 하나원큐와는 구 슬과 강유림을 교환하면서 1라운드 지명권도 먼저 나오는 순번을 삼성생명이 갖기로 했다. 삼성생명은 지난 시즌 정규리그 6위 BNK의 1라운드 지명권을 확보한 가운데 5위 하나원큐와 1~2순위를 가려야 했다. 그러나 하나원큐가 1순위를 뽑더라도 그 지명권을 삼성생명이 갖기로 했기 때문에 이날 순위 추첨 행사 이전부터 1순위가 확정된 상태였다. 실제로 이날 순위 추첨에서는 하나원큐가 전체 1순위를 뽑았지만, 이 지명권은 삼성생명이 행사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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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인선수 드래프트는 8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다. 수피아여고 이해란이 강력한 1순위 후보로 꼽힌다. 변소정 박소희(이상 분당경영고) 등도 상위 순번 지명이 농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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