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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차에서는 퇴사자 의뢰인 맞춤형 게스트로 숙소러버 산다라박과 퇴사경력직 코디 이혜성이 나섰는데. 특히, KBS 출신 프리 아나운서 박지윤, 도경완, 이혜성이 함께 자리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세 사람은 퇴사 후 리프레시 일상에 대한 꿀팁을 공개하며 허심탄회한 퇴사자 심정을 밝혔고, 특히 "퇴사 후에는 이꼴 저꼴 보기 싫다! 사람이 없는 곳으로 가고 싶다."는 박지윤의 솔직한 멘트에 현장은 격한 공감을 띠며 웃음바다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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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맞선 쉬멍 팀에서는 감성 숙소 전문가 이진호와 실제 퇴사 후 하동 여행 경험이 있는 이혜성이 함께 지리산X섬진강을 품은 슬로시티 하동으로 출격했다. 이들이 첫 번째로 소개할 숙소는 최근 SNS에서 가장 핫한 '하동 감성 한옥 스테이'. 이곳은 소설 토지의 배경이었던 최참판댁 인근에 위치한 고즈넉한 한옥 숙소였다. K-감성 가득한 내부를 자랑하던 쉬멍 팀이 숙소 공간 중 가장 하이라이트인 섬진강 뷰 '누마루'를 공개하자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풍경에 출연진들은 환호성을 감추지 못했는데. 이때, '한옥아, 나도 순정이 있다. 니가 이런식으로 아름다우면 마 그땐 나도 선비가 되는 거야!' 곽철용(?)이 등판해 숙소의 아름다움에 감탄했다. 이진호와 이혜성은 각도 별로 색다른 풍경을 볼 수 있는 '누마루'에서 웰컴 푸드 하동 녹차를 곁들이며 힐링 포인트를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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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쉬멍 팀에서는 하동의 반전매력을 뽐낼 수 있는 '하동 오션 뷰 펜션'을 소개했다. 하동에서 보기 힘든 레어템 오션뷰가 한눈에 펼쳐지는 숙소 풍경에 출연진들은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테라스에서 바라보는 역대급 일몰&일출 맛집으로 퇴사자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기에 딱 좋은 숙소였다. 이진호와 이혜성은 힐링과 더불어 즐거움도 놓치지 않았다. 숙소 주변에 위치한 아시아 최장 '집라인'과 하동이 낳은 트로트 프린스 정동원을 상징하는 '정동원 길'을 소개하며 색다른 포인트를 더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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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