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국민 영수증' 멤버들이 초대하고 싶은 연예인들에 대해 언급했다.
9일 오후 KBS Joy는 새 경제 예능 프로그램 '국민 영수증'의 제작발표회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했다. 행사에는 김미견 PD와 송은이, 김숙, 박영진이 참석했다.
'국민 영수증'을 통해 보고 싶은 많은 연예인들도 있었다. 김숙은 "라미란 씨 와야 한다. 손이 커서 이것 저것 사고 한 박스씩 보내곤 하는데, 라미란 씨 회초리 끊어서 와라. 지금 퍼줄 때가 아니다. 애가 크고 있다"고 했다. 송은이는 "저희와 다른 영역에 계신 분들이 소비를 할텐데,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서 김연경 선수를 팬심으로 모시고 싶다. 활동영역이 정해져 있지만, 그 가운데에서도 소비는 하지 않나. 어떻게 쓰시고 계획은 어떤지 묻고 싶다"고 했다. 박영진은 "손흥민 선수를 궁금해 했다. 영국 물가, 영국에선 어떻게 사는지 궁금했다. 영국 영수증 가져오시면 환율 계산 해서 체크해보고 싶다. 손흥민 씨가 과소비를 한다면, A매치 두 경기는 결정을 생각을 하시고, 제대로 해보고 싶다. 또 SNS에서 많이 활약하시는 정용진 부회장님 모시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국민 영수증'은 의뢰인들의 영수증을 받아 내역을 분석하고, 이에 맞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하는 경제 예능 프로그램이다. 조급한 재테크로 눈물을 흘린 이들에게 돈을 아끼는 기본부터 알려주겠다는 각오로, 인생에 대한 스토리텔링을 더해 공감대를 형성할 전망이다.
앞서 '김생민의 영수증'을 만들었던 송은이와 김숙이 다시 힘을 합쳤고, '국민 총무' 송은이, '소비 여왕' 김숙, '국민 대표 참견러' 박영진이 등장해 티격태격 케미스트리가 예고됐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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