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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시환은 9일 서산구장에서 열린 고양 히어로즈와의 퓨처스리그 홈경기에서 1번-3루수로 선발출전했다. 지난 8월 14일 대전 NC 다이노스전서 흉골 미세 골절상을 입은 노시환은 그동안 치료와 재활을 해왔고, 8일 고양과의 경기서 실전 경기에 복귀했다. 첫 날은 3타수 무안타에 그쳤지만 이튿날 바로 타격감을 찾았다. 솔로 홈런을 포함해 3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의 맹활약을 펼쳤다. 첫 타석에서 홈런을 쳤다. 1회말 선두타자로 나온 노시환은 고양 선발 조영건으로부터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포를 날렸다. 1회말 선두타자 홈런. 2회말 두번째 타석에서도 좌전안타를 기록한 노시환은 5회말엔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기록하며 타점을 더했다. 6회초 수비때 조현진으로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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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시환이 빠르게 타격감을 찾아가는 모습이지만 수베로 감독은 조급하지 않았다. 수베로 감독은 노시환에 대해 묻자 "다음주 시리즈 시작할 때 팀에 합류할 수 있게 하는 게 목표"라고 짧게 언급했다. 주말까지 2군에서 타격감을 찾도록 하겠다는 뜻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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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