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강주은이 남편 최민수가 선물해줬던 목걸이를 추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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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은은 9일 자신의 SNS에 "너무나 즐거운 오후…"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너무 귀한 사촌언니하고 함께 '불가리 컬러스'라는 전시회를 직접 보게됐네요. Elizabeth Taylor가 Richard Burton 한테 선물받았던 에메랄드보석도 보게됐어요"라며 오늘 즐거웠던 하루를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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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여러모로 우리도 살아온 많은 세월이 지나온 사실도 함께 확인하면서, 얼핏 유성아빠가 우리 결혼한 후 나의 첫 생일 때 선물해준 나만의 불가리 목걸이를 다시 귀하게 찾게 됐네요"라며 "그 선물을 받은 옛날 사진도 찾았네~ #보석보다 더 귀한 우리의 세월!"이라며 남편 최민수와 함께 했던 추억들을 회상했다.
사진에는 과거 결혼 초반, 최민수와 다정하게 기대어 있는 강주은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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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은은 남편 최민수가 선물해준 명품 목걸이를 먹에 걸고 세상 가장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강주은은 배우 최민수와 지난 1994년에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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