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라이언 세세뇽이 손흥민이 아닌 김민재와 한솥밥을 먹을 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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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한국시각) CNN터키에 따르면 토트넘은 터키 이적시장 마감시한 직전 페네르바체에 세세뇽의 임대를 제안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과 페네르바체는 협상을 진행했다.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은 "당장 마무리 하자"고 구단에 말할 정도로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완료까지는 시간이 촉박했다. 결국 딜은 성사되지 못했다.
세세뇽은 2년 전 무려 3000만파운드에 풀럼을 떠나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다. 풀럼에서 대단한 유망주로 평가받았던 세세뇽은 많은 기대를 받았지만 자리잡지 못했다. 14경기 출전에 그친 세세뇽은 지난 시즌 호펜하임으로 임대를 떠났다. 29경기를 소화하며 괜찮은 모습을 보였지만, 역시 토트넘에 자리는 없었다. 교체로 간간히 경기에 나서고 있다. 토트넘은 막판 세세뇽의 임대를 시도했지만, 결국 실패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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