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박솔미가 초근접 사진에도 굴욕 없는 모습을 자랑했다.
9일 박솔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놀랬지 나도 놀랬어 #얼빡 #대기중"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솔미는 카메라에 얼굴을 가까이 댄 채 이목구비로 사진을 꽉 채웠다. 44세인 박솔미는 '얼빡샷'에도 굴욕 없이 아름다운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박솔미는 지난 2013년 배우 한재석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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