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한예슬이 가슴에 새긴 타투를 공개했다.
9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예슬은 쟈켓 안에 속옷만 입고 카메라를 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때 한예슬의 가슴 부위에 선명한 칼 모양의 타투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한예슬은 10세 연하 남자친구와 공개 열애 중이다. 최근 자신과 남자친구를 상대로 갖은 의혹을 제기한 유튜버와 악플러를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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