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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대결은 정동원과 박남정의 설욕전이었다. 이전 대결에서 춤을 추느라 박자를 놓친 박남정에게 패했던 정동원은 이무진 '신호등'으로 야심찬 설욕전에 나섰다. 그러나 박남정은 '토요일은 밤이 좋아'를 명불허전 댄스와 함께 완벽소화, 100점을 받아내며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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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과 김정현의 세 번째 대결은 훈훈한 분위기에서 시작됐다. 정태우는 "집에서 난리가 났다. 엄마가 임영웅씨 본다고 따라오면 안되냐고 했다"고 말했고, 김형중은 임영웅과 대결을 펼치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나 임영웅의 픽은 김정현이었다. 임영웅은 노래교실 선생님 나예원의 '가슴은 알죠'를 열창해고, 김정현은 "배우보다 감정이 더 좋다"며 감탄했다. 임영웅의 완승이 예상됐지만, 의외로 임영웅이 92점에 그쳤고 김정현이 노사연 '바램'의 임영웅 버전으로 97점을 받아내는 반전드라마가 펼쳐졌다. 김성주와 붐은 "현영이 영탁을 잡았을 때에 이어 충격의 순간"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정현은 크게 당황하며 사과했고, 임영웅은 "끝나고 마스터 남으세요"라고 울컥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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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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