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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녹취록의 글이 아닌 음성과 영상을 공개하고 싶었다. 녹취록에 편집된 부분도 너무 많았고 진심어린 사과 한 마디면 정말 모든 걸 용서하겠다고 나도 약속했지만, 진심어린 사과로 보이지 않았고 10년이란 세월은 너무 길고 고통스러웠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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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죄송하다. 이젠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SNS도 당본간이라도 접고 행여나 기회가 된다면 다시 대화를 할 수 있는 자리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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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권민아 SNS 글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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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유씨가 주장하는 그 사진들과 영상 저도 확인했고, 수위도 다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끝나지 않았던 사건.. 탈퇴 후 저의 억한 심정을 떠나서 저의 행동과 발언들은 도가 지나쳤습니다.
하지만 저는 녹취록의 글이 아닌 음성과 영상을 공개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영상.. 그건 아무에게도 없겠죠..?
녹취록에 편집된 부분도 너무 많았고, 진심 어린 사과 한 마디면 정말 모든 걸 용서하겠다고 저도 약속을 했지만 제 입장에서는 진심 어린 사과로 보이지 않았고, 10년이란 세월은 제게 너무 길었고, 고통스러웠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에 문자를 포함한 행동은 저도 너무나도 복수심에 불타 똑같이 갚아주고 싶다는 생각에 더 폭력적이고, 지금껏 계속해서 도가 지나쳤기에 해서는 안 될 발언과 행동들까지 해가면서 제가 자초한 일들 입니다.
그리고 저 또한 많은 사람들에게 많은 상처를 주게 되었어요.
죄송합니다. 이제는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SNS도 당분간이라도 접고.. 행여나 기회가 된다면 다시 대화를 할 수 있는 자리가 생겼으면 좋겠어요.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