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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원주와 함께 출연한 며느리는 "어머니가 집밥을 선호하신다. 근데 내가 아이가 셋인데 아이들은 집밥보다 배달 음식을 더 좋아한다. 그래서 어머님 댁에 갈 일이 있으면 메인 음식도 준비하지만, 약간 귀찮아서 밑반찬을 사가기도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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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전원주는 "우리 며느리는 반찬 가게 단골이다. 어른한테 음식 해올 때 보면 정성이 들어가야 하는데 전부 사가지고 온다. 그래서 내가 어떤 때는 속이 상해서 '여자는 자기가 요리를 해서 정성을 가지고 와야지 이게 뭐냐'고 한다. 그러면 아들이 '그냥 해주면 해주는 대로 드셔라. 얼마나 힘든 줄 아냐. 잔소리 그렇게 하시면 안 된다'고 한다. 며느리가 가서 귓속말로 뭐라고 하니까 아들이 와서 구박을 하더라"고 하소연했다. 그러면서 "그래도 여자는 요리를 잘해야 아름답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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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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