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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올 시즌을 앞두고 SSG와 계약하면서 연봉 총 27억원 중 10억원을 사회공헌활동에 기부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SSG는 '선수 본인의 적극적인 의지를 담아 어린이들이 자신의 꿈(Dream)에 무사히 착륙(Landing)하기를 응원하는 바람에서 드림랜딩(Dream Landing)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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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선수는 "미국에 있을 때부터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성공적인 인생을 살 수 있도록 보다 좋은 환경과 기회를 만들어주고 싶었다. 다만 먼 타국에 있다 보니 이를 실천하기가 어려웠는데, 올해 KBO리그에 오게 되면서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의 내가 있기까지 모교가 든든한 버팀목 역할이 돼주었던 것처럼, 나 또한 모교 후배들의 성장에 발판을 마련해주고 싶었다"며 "우리 팀 연고지역인 인천의 어린이들이 마음껏 운동하고 공부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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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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