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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승엽은 후반기를 1군에서 출발했으나 곧 말소돼 재정비 기간을 가졌다. 최근 퓨처스(2군) 10경기에서 타율 4할5리로 타격감을 가파르게 끌어 올리면서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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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이날 딕슨 마차도(유격수)-손아섭(우익수)-전준우(좌익수)-정 훈(지명 타자)-안치홍(2루수)-나승엽(1루수)-한동희(3루수)-안중열(포수)-김재유(중견수)를 선발 출전시킨다. 하루 전 휴식을 취했던 손아섭이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고, 이대호가 벤치에서 출발한다. 서튼 감독은 "특별한 부상은 없다. 휴식 차원의 결정"이라고 밝혔다. 전날 휴식을 취한 불펜 자원도 모두 대기한다. 서튼 감독은 "불펜 투수들 모두 포뮬러 자켓을 입고 출근했다"며 출격 준비가 됐음을 재치있게 표현했다. 하루 전 패배를 두고는 "어제는 어제일 뿐이다. 배운 점도 있고, 보완할 점도 있었다. 선수들 모두 말끔히 샤워를 하고 퇴근해 휴식을 취했다. 오늘은 새로운 날"이라고 반등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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