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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전 공식 기자회견에서 김 감독은 "벼랑끝이라는 심정"이라고 했다. "선수들에게 '지난 경기를 2대4로 졌고, 전북 현대의 자존심을 지켜야 한다. 부담감을 떨쳐야 한다. 오늘 경기가 올 한해 농사를 모든 것을 결정지을 수 있다. 모든 것을 쏟아내서 팬들을 위해 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했다"고 털어놨다. "(우승을) 쉽게 넘겨줄 수 없다. 끝까지 물고 늘어져야 한다"며 승리의 각오를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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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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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원이 울산전마다 좋은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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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전 4대3으로 승리한 경기, 울산에 전주성에서 2대4패한 경기가 팀에 미친 영향은?
-대표팀서 돌앙노 송민규 선수의 컨디션은
대ㅛ팀에서 오른쪽 봤다. 팀에선 왼쪽 서는데…. 계속 발전을 기대한다. 백승호도 처음 와선 적응이 필요했다. 그전 팀에 있는 유니폼과 다르다. 전북 유니폼을 입게 되면 상대방이 훨씬 더 강하게 부딪친다. 선수들이 전북 현대 유니폼을 입으면 고전한다. 그걸 이겨내야 한다. 이겨내서 한단계 더 발전해야 한다.
-벼랑끝 승부라고 하셨는데, 선수들에게 어떤 말씀을 해주셨는지.
선수들에게는 지난 경기 2대4 졌고, 전북 현대의 자존심을 지켜야한다. 부담감을 떨쳐야 한다. 오늘 경기가 올 한해 농사를 모든 것을 결정지을 수 있다. 모든 것을 쏟아내서 팬들을 위해 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했다. 쉽게 넘겨줄 수 없다. 끝까지 물고 늘어져야 한다.
-교체 카드에 어려움이 있을 수도 있는데.
울산 스쿼드가 좋은가 보다. 18명 모든 선수가 베스트 11이고 18명이 죽기살기로 뛰어야 한다. 들어간 선수는 95분 생각하고 끝까지 최선 다해야한다. 5장의 카드, 3장 카드 큰 의미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