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의 부상 상태에 대한 누누 산투 토트넘 감독의 멘트가 나왔다. 긍정적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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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누 산투 감독은 10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의 상태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손흥민은 레바논과의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2차전을 앞두고 종아리 염좌 진단을 받았다. 이에 파울루 벤투 대표팀 감독은 손흥민을 명단에서 제외했다. 영국으로 돌아간 손흥민은 정밀 검사에 돌입했다. 아직 부상 정도에 대한 공식 발표는 나오지 않았다.
이에 누누 산투 감독의 기자회견에 관심이 쏠렸다. 누누 산투 감독은 "몇몇 선수들은 이슈를 가지고 돌아왔다. 손흥민은 좋지가 않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단 구단의 발표를 기다려 보자"고 덧붙였다. '장기 부상이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아직은 모르겠다. 기다려보자. 의무진이 분석을 할 것"이라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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