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누누 산투 토트넘 감독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이 달의 감독으로 선정됐다.
EPL 사무국은 10일 홈페이지를 통해 누누 산투 감독의 선정 소식을 알렸다. 누누 산투 감독은 올 시즌을 앞두고 토트넘의 지휘봉을 잡았다. 당초 누누 산투 감독에 대한 기대는 그리 크지 않았다. 그러나 토트넘을 잘 지도하며 팀을 장악해나갔다. 8월 리그 첫 3경기에서 모두 1대0 승리를 거두며 3연승을 거뒀다. 토트넘은 리그 1위로 올라섰다.
누누 산투 감독은 "클럽의 모든 사람들과 일을 함께 하고 있다. 코칭 스태프들이 도와준다. 선수들에게 올바른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래서 이 자리에 서게 됐다"고 했다. 이어 "항상 선수들의 노력 덕분이다. 선수들은 프리시즌에 정말 열심히 훈련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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