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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연기 8년차인 한선화는 과거와 달라진 점에 대해서도 이야기 했다. "오히려 연기에 대해 크게 고민하지 않는게 과거와 달라진 점 같다"는 그는 "예전에는 마냥 연기하는게 좋으니까 하고 싶은 마음만 앞서서 꿈도 크게 그리고 그랬다. 그래도 예전보다 여유가 많이 생긴 것 같다. 저에게 오는 작품이 너무 감사하고 맡은 역할을 너무나 잘 해내고 싶다. 시간이 지나고 나이를 먹으면서 점차 생각이 바뀐 것 같다. 많은 활동을 해오면서 자연스럽게 여유가 생긴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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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걸그룹 활동 때와 배우 활동의 차이에 대해서도 전했다. 바쁜 걸그룹 활동 때를 떠올리며 "지금은 제 자신을 돌아볼 시간, 제 개인적인 시간과 삶이 생겼다는게 가장 큰 차이점인 것 같다. 가수 활동시절에는 주변에 모든 것들이 빠르게 지나가고 바빴다. 그런데 배우 활동을 하면 작품이 끝나면 작품도 돌아보고 제 삶도 즐기게 된 것 같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작품 끝나고 쉴 때 하고 싶은 걸 즉흥적으로 하는 편이다. 하루종일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용서받는 느낌이 든다는게 가수 활동 때와 가장 다른 점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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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거리'는 단편 영화 '손님'(2018), '엄마 풍경 집' 등을 연출한 김민근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다. 한선화, 이완, 박세기, 남기형, 유민곤 등이 출연한다. 9월 16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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