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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선화는 "작품 하면서 사투리 연기를 해본적이 없었는데, (부산 출신이기 때문에) 아주 편하게 연기를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시나리오를 봤을 때 설??? 완성된 영화를 보고 나서도 이야기가 쉽게 재미있게 따라갈 수 있는 이야기라서 재미있게 됐다. 학창시절 때 저도 친구들과 함께 꿨던 꿈이나 포부를 나누다가 헤어지는 일도 있고 가는 길이 달라지는 부분이 있었는데, 그런 이야기를 보면서 공감이 많이 됐다"며 작품에 대해 이야기 하면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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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선화라는 인물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꿈을 이루기 위해 고향을 떠나는 도영과 달리 고향에 남아서 꿈을 이루는 선화에 대해 "저는 극중 선화가 정말 멋있더라. 저도 부산에서 꿈을 이루기 위해 서울에 가고 싶어했다. 그런데 선화는 그 자리에서도 그 꿈을 이룬친구 아닌가. 그래서 더 멋있었고 더 당차게 다녀가고 싶었다"라며 "캐릭터 이름이 선화인 이유는 저도 잘 모르겠지만, 캐릭터 이름이 선화이니까 다른 배우나 스태프가 불러주셨을 때도 더 잘 몰입이 되더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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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사진 제공=씨네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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