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아르헨티나 축구스타 세르히오 아구에로(33)가 자신의 이적을 둘러싼 억측을 일축했다.
Advertisement
올 여름 맨체스터 시티에서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아구에로는 11일(한국시각) 스페인 방송 'RAC1'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이적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Advertisement
유럽무대에서 각자 다른 팀에서 뛰다가 마침내 같은 소속팀에서 호흡을 맞추게 되자 세계 축구팬은 물론, 아구에로 자신도 기대감에 부풀었던 게 사실. 한데 메시가 바르셀로나 구단의 재정난 때문에 전격적으로 파리 생제르맹으로 떠나면서 모든 기대가 물거품이 됐다.
Advertisement
현재는 오른쪽 종아리 부상으로 재활기간를 보내고 있는 그는 "바르셀로나에서 뛰기 위해 곧 돌아온다"면서 "바르셀로나에서 예전처럼 충분한 급여를 받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하지만 경기를 하고 싶지 않은 선수는 없을 것이다. 경기에 참가하기 위해 돈은 포기할 수 있다"며 바르셀로나에 대한 충성심을 강조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