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K리그2 FC안양과 경남FC가 헛심 공방을 벌였다.
안양과 경남은 11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하나원큐 K리그2 2021' 29라운드서 득점없이 비겼다.
동상이몽, 각자 희망은 다르지만 승점 3점이 절실한 두 팀이었다.
안양은 선두 경쟁 중이고, 경남은 승격의 불씨를 살리는 게 급선무였다.
하지만 무승부에 그치면서 안양은 14승9무6패, 승점 51로 선두 탈환에 실패하며 7경기 무패(4승3무)에 만족했다.
한 경기를 덜 치른 선두 김천 상무(승점 51)와 승점에서 같지만 다득점(김천 44골, 안양 38골)에서 뒤져 2위에 머물렀다.
안양은 경기 내내 주도권을 잡았고 연신 경남의 골문을 두드렸지만 골대를 두 차례 맞히는 불운에 분루를 삼켰다.
카타르월드컵 지역예선 일정 때문에 코스타리카 대표팀에 차출된 조나탄이 출전하지 못한 게 아쉬움으로 남았다.
경남은 9승8무12패(승점 35)를 기록하며 5위로 올라섰지만 4위 전남 드래곤즈(승점 44)와의 격차를 좁히는 데 실패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거제 출신’ 리센느 원이, ‘무섭노’ 발언 일베 논란 일파만파..조국, 예시까지 들며 참전 -
한화생명 승자조행, T1 패자조 추락…MSI 첫 승부 희비 엇갈렸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비'의 대명사 둘이 만났는데…'방수포 없다' 롯데, KT전 스윕 도전할까 [수원현장]
- 4.'홍명보호 참사' 대한민국은 완전 폭망, 일본 또또 초대박...월드컵 특수 폭발 '빅클럽+EPL 관심'
- 5.대한민국→아시아 넘어 '가장 빛난 별' 이강인…월드컵 마친 뒤 핑계 NO→오직 반성과 책임만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