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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창민은 11일 대전 한화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와의 시즌 12차전을 앞두고 1군에 등록됐다. 일관성과 밸런스 조정을 위해 지난달 29일 말소된 이후 13일 만의 복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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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힘든 순간, 복귀전 무대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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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투수로 심창민이 마운드에 올랐다. 한화 벤치가 김현민을 빼고 최근 타격감이 좋은 이성곤을 대타로 기용했다. 하지만 무브먼트가 좋은 옛 동료 심창민의 강속구에 배트스피드가 따라가지 못했다. 145㎞ 바깥쪽 높은 패스트볼에 헛스윙 삼진. 노수광도 4구만에 145㎞ 강속구에 헛스윙 삼진. 이원석 마저 4구 만에 146㎞ 바깥쪽 패스트볼에 루킹 삼진으로 물러났다. 무사 만루를 K-K-K로 지우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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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