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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조윤희는 언니, 로하와 함께 어머니의 집을 방문했다. 바로 가족사진을 찍기 위해서 였는데, 조윤희는 "가족사진을 찍는 게 처음이다. 친구 집 거실에 가족사진이 걸려있으면 부러웠다. 로아도 태어났으니 저희 3대가 모여 사진을 찍으면 더 의미있을 것 같다"라며 부푼 마음을 표현했다. 조윤희 어머니의 집은 곳곳에 로아와 조윤희 자매 사진으로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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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어렸을 때 사진을 함께 보며 추억에 젖었다. 조윤희 어머니는 딸에 대해 "크게 말썽 부리는 거 없었고 착했다. 늘 엄마한테 잘해줘서 항상 고맙다"라고 이야기했다. 또 "내성적이라 누구에게 말을 잘 못 붙였다"라고 말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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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조윤희는 자신의 돌 사진을 보고 충격에 빠지기도 했다. 바닥에 차려진 조촐한 돌상이 눈길을 사로잡았기 때문. 조윤희는 "근데 우리가 진짜 이렇게 못살았나? 상이 없다. 이런 말 하기 그렇지만 제사상 같아"라고 솔직하게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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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어머니는 "그동안 가족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실천을 못했다. 살다 보니 잘 안 안되더라. 집에 크게 걸어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오늘 소원을 이뤄서 너무 좋고 행복하다"라며 이날 하루를 의미 깊게 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