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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는 시즌3에서 엄마로 등장했던 오윤희가 사망한 충격적인 전개에 대해 "처음 시즌3를 시작하고 나서는 작가님이 '한 인물이 죽게 될 것'이라고 던져주셨는데, 그게 누구일지를 가지고 저희 헤러키즈들끼리 많이 얘기를 나눴었다. 저는 유진 선배님일 거라고 상상도 못했는데, 다른 언니, 오빠들도 생각을 못했어서 놀랐던 기억이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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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유진 선배님과도 오랜 시간 연기하다 보니 진짜 엄마와 딸 사이처럼 정이 많이 들었다. 처음에는 유진 선배님이 워낙 젊다 보니 뭔가 엄마라는 것이 어색하게 와닿았던 거 같은데, 계속 연기하다 보니 너무 자연스러웠고, 실제 엄마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감정신을 찍을 때도 저절로 몰입이 됐다. 유진 선배님도 촬영장에서 편하게 해주시고, 긴장하지 않도록 도와주셨다. 그런데 또 유진 선배님이 시즌3에서 죽음을 맞고, 다른 배우분들보다 일찍 헤어지는 거 같아서 너무 아쉬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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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서스펜스 복수극을 그린 '펜트하우스'는 10일 최종회를 통해 1년여의 레이스를 마쳤다. 최종회 시청률 19.1%를 기록했으며, 시즌2 12회가 29.2%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자랑했다. 김현수는 극중 오윤희(유진)와 하윤철(윤종훈)의 딸인 배로나로 출연하며 충격적인 사건들의 중심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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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