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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전반 3분 루카스의 드리블로 팰리스 진영을 흔들었다. 그러나 마지막 레길론의 패스가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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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리스는 공세를 펼쳤다. 21분 갤러거의 프리킥 슈팅이 골문을 넘겼다. 35분에는 팰리스의 코너킥이 나왔다. 자하가 슈팅했다. 골문을 빗나가고 말았다. 전반 42분 갤러거가 좋은 찬스를 잡았다. 자하가 크로스를 올렸다. 갤러거가 두 차례 슈팅을 했다. 레길론 그리고 요리스가 막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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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다시 팰리스가 주도권을 잡아나갔다. 후반 5분 자하의 패스를 받은 갤러거가 슈팅했다. 로돈의 몸에 맞고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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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13분 토트넘에 악재가 발생했다. 탕강가가 퇴장당했다. 무리한 태클로 두번째 경고를 받았다. 레드 카드를 받으며 퇴장했다. 누누 산투 감독은 윙크스를 빼고 데이비스를 넣었다.
결국 팰리스는 후반 30분 첫 골을 넣었다. 측면에서 갤러거가 크로스를 올렸다. 데이비스가 막는 과정에서 핸드볼 파울을 범했다.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자하가 키커로 나서 골로 연결했다. 선제골이었다.
남은 시간 토트넘은 동점골을 노렸다. 그러나 수적 열세는 어쩔 수 없었다. 오히려 후반 38분 에두아르에게 추가골을 내주고 말았다. 왼쪽을 무너뜨린 팰리스는 크로스를 올렸다. 이를 에두아르가 잡고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에두아르는 추가시간 한 골을 더 넣었다.
토트넘은 0대3으로 지며 리그 첫 패배를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