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황희찬(울버햄턴)이 리그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쏘아올렸다.
울버햄턴은 12일 오전(현지시각) 영국 왓포드 비커리지로드에서 열린 왓포드와의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라운드 경기에서 2대0으로 승리했다. 황희찬은 후반 18분 교체 투입됐다. 1-0으로 앞서고 있던 후반 38분 쐐기골을 박았다.
왓포드는 전반 17분 사르가 시소코에게 패스를 내줬다. 시소코가 강력한 슈팅을 때렸다.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이어 22분에는 시소코의 크로스에 킹이 슈팅을 시도했다. 정면으로 향했다.
울버햄턴은 전반 35분 트린캉의 슈팅, 42분 무티뉴의 슈팅이 나왔다. 골로 연결되지 못했다. 전반 추가시간 세메두가 골키퍼와 맞서는 상황을 맞이했다.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에게 걸렸다.
후반 들어 울버햄턴이 공세를 펼쳤다. 후반 2분 트린캉의 헤더가 골키퍼에게 막혔다. 후반 17분에는 세메두의 슈팅이 나왔다. 골문을 빗나갔다
후반 18분 황희찬이 투입됐다. 울버햄턴은 날카로운 공세를 펼쳤다. 후반 29분 왼쪽에서 크로스가 올라왔다. 이를 왓포드의 시에랄타가 걷어내려 했다. 제대로 걷어내지 못하고 골문 안으로 빨려들어갔다.
황희찬은 후반 38분 골을 넣었다. 포덴세가 크로스했다. 마르시우가 슈팅했다. 수비 맞고 나왔다. 이를 황희찬이 다시 슈팅, 골을 만들었다.
결국 울버햄턴은 이 골에 힘입어 승점 3점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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