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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두산의 내야콤비 강승호와 박계범이 내야수비 훈련을 함께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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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잠실야구장에서 LG와 두산의 더블헤더 경기가 펼쳐진다.
경기에 앞서 그라운드로 나선 두 선수는 날아오는 펑고타구를 연신 받아내며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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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두산은 5-0의 리드를 지켜내지 못하고 9회 동점을 허용하며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다.
한편, 오늘 펼쳐질 더블헤더 첫경기에서 두산은 유희관, LG는 손주영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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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가을햇살 속 펑고를 받아내며 구슬땀을 흘린 강승호와 박계범의 모습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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