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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년 전북 순창에서 태어난 고인은 1967년 김수용 감독의 영화 '빙점'에서 조연을 맡으며 데뷔했다. 이후 '필살의 검', '내장성의 대복수', '월하의 검' 등 검객물 20여 편의 주연을 맡았고 신성일, 윤정희와 함께 김기덕 감독의 영화 '별이 빛나는 밤에'에 주연으로도 출연했다. 최근에는 2001년작 영화 '천사의 시'에서 주연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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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장례식은 13일 오후 7시 30분(현지시각) 버지니아주 센터빌의 '함께하는 교회'에서 영화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이대근, 이구순, 원미경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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