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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 조세진(서울고)은 남다른 파워를 지닌 거포 외야수다. 1m82-90㎏의 탄탄한 체격에서 뿜어져나오는 탈고교야구급 타격 하나만으로도 롯데 관계자들을 매료시켰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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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승현은 1m85의 당당한 체격에서 150㎞ 묵직한 구위의 직구를 뿜어내는 투수다. 올해 고교 성적은 6경기 3승무패 평균자책점 1.80. 당초 삼성 라이온즈 1차 지명으로도 거론될 만큼 재능만큼은 인정받는 투수다. 하혜성의 경우 아버지를 닮은 1m90의 큰 키에서 내려꽂는 직구가 강점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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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규 롯데 단장은 "노렸던 선수들을 지명하게 되서 기쁘다"며 "조세진은 타격 하나만큼은 진짜다. 진승현도 좋은 공을 가지고 있다. 롯데의 미래는 밝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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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지명 이민석(투수·개성고)
2차 2라운드 진승현 (투수·경북고)
2차 3라운드 윤동희 (내야수·야탑고)
2차 3라운드 김세민 (내야수·강릉고) *지명권 트레이드
2차 4라운드 *지명권 트레이드
2차 5라운드 하혜성 (투수·덕수고)
2차 6라운드 한태양 (내야수·덕수고)
2차 7라운드 김동혁 (외야수·강릉영동대)
2차 8라운드 엄장윤 (포수·부경고)
2차 9라운드 김서진 (내야수·前 빠따형야구단)
2차 10라운드 김용완 (내야수·안산공업고)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