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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영은 "제목 보시고 놀라셨죠?"라고 운을 뗀 후 "좋은 소식 전하지 못해 죄송하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건강검진을 통해 갑상선암을 진단받았다고 털어놓으며 "저는 그 누구보다 건강하고, 자신을 아끼고 있다고 생각했다. 해마다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암 환자가 되어있더라"라고 말했다. 또 "갑작스레 생긴 건 아니었다. 갑상선 결절이 있어서 추적관찰하고 있었다"라면서 "미리 알아서 나쁠 거 없으니, 여러분들도 건강검진 놓치지 마시고 1년에 한 번 받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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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영은 "검사 결과 다행히 왼쪽 결절은 암이 아니었다. 오른쪽 결절은 암이 확실해 저는 암 환자가 됐다"라고 말했다. 이를 옆에서 지켜본 남편 역시 힘들어했다고 털어놓기도. 민지영은 "검사 결과를 받고 차에 탔는데 갑자기 남편이 울더라. 닭똥 같은 눈물을 흘려서 당황했다. 위로해 주느라 저는 울 수가 없었다"라고 이야기했다. 또 "저는 정말 괜찮고 잘 이겨낼 것"이라면서 "3개월 동안 왜 수술을 늦췄는지 다음 영상에서 말씀드리겠다"라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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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민지영은 2000년 SBS 공채 9기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KBS2 '사랑과 전쟁'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2018년 쇼호스트 김형균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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