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아셈 마레이는 걱정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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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리그컵을 1승1패로 마쳤다.
조성원 감독은 "전반 벌리지 못하고 오펜스 리바운드를 11개나 줬다. 아쉬웠다. 3쿼터 선수들이 수비에서 스틸 욕심으로 분위기를 넘겨준 게 패인이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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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첫 경기는 준비했던 것을 하나도 실행하지 못했다. 이재도가 운동량이 1주일도 되지 않았다. 하지만 벤치 선수들은 잘해줬다"고 했다.
아셈 마레이에 대해서는 "오늘 같은 경우 자밀 워니에게 상당히 많이 당하는 모습이었다. 영리한 선수이기 때문에 1~2경기하면 컨디션을 찾을 것이라 본다"며 "리바운드와 피딩에서 강점이 있고, 양손을 다 쓰는 장점이 있다. 단 국내 농구 적응을 빨리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상주=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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