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영보이즈전 충격패의 원흉으로 지목된 맨유 미드필더 제시 린가드는 치명적인 백패스를 하기 이전에도 팀에 큰 기여를 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Advertisement
통계업체 '옵타'가 15일 영보이즈-맨유간 2021~2022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F조 1차전을 분석한 결과, 후반 27분 선제골 주인공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교체돼 들어간 린가드가 추가시간 포함 23분을 누비며 공을 터치한 횟수는 6회에 불과했다.
전반 아론 완-비사카가 퇴장을 당한 뒤 숫적 열세에 놓인 맨유가 수비적인 전술 운용을 활용해 린가드가 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았다지만, 6회는 적어도 너무 적은 수치다. 더군다나 린가드가 제대로 동료에게 패스를 전달한 건 단 1회에 불과했다.
Advertisement
큰 역할 없이 경기장을 누비던 린가드는 1-1 상황이던 후반 추가시간 5분, 치명적인 백패스를 범했다. 골키퍼에게 연결하려던 것이 조르당 시바체우에게 향했다. 맨유는 시바체우에게 실점하며 1대2 역전패하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맨유는 영보이즈, 아탈란타, 비야레알과 같은 조에 속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화사, 중학생 때부터 가터벨트 입은 과거 "母가 못 키우겠다고" ('살롱드립') -
'나경은♥' 유재석, 자녀 졸업식서 결국 눈물..."다 뿌듯하고 감동적" -
故 장국영, 호텔 24층서 투신...동성 연인·460억 논란 속 '23주기' -
이광수♥이선빈, 한강 돗자리 데이트 포착 “9년째 연애 중에도 변함없는 핑크빛” -
황보라 아들, 문센서 난장판..'블랙리스트' 찍히고 결국 사과 -
100만 유튜버 썸머썸머, 남편 도미닉과 끝내 이혼…“재결합 노력했지만 결국 각자의 길” -
모든 혐의 털어낸 백종원, 1년만에 유튜브 복귀 선언 "억지 민원 고발에 잃어버린 시간" -
고우리, 깜짝 임신 발표 "테스트기 두줄 다음 날 '라스' 연락 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월드컵 우승 야망, 비웃을 게 아니다' 대충격! 日 웸블리서 잉글랜드 1-0 격파, 미토마 결승골+철벽 수비..런던 충격에 빠졌다
- 2.손흥민이 홍명보호 최대 문제로....2026시즌 필드골 '제로' 심각 부진, LA FC 돌아가도 걱정
- 3.'월드컵 어떡하나' 홍명보호, '자비처 결승골' 오스트리아에 0-1 패...마지막 평가전 2연패 '무득점-5실점'
- 4.[속보]'무릎십자인대 파열'은 아니다. 폰세 IL 등재 상당 기간 결장..."올시즌 내 복귀할 수 있기를" TOR 감독
- 5.'다리 꺾여' 충격 부상! '한화의 자랑' 폰세 결국 장기 이탈?…토론토 마이너 투수 콜업→로스터 변경 불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