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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82, 90kg의 당당한 체격을 지닌 외야수 조세진은 강렬한 파워와 호쾌한 스윙이 인상적인 선수라는 평가다. 올해 고교야구 주말리그와 왕중왕전에서 타율 5할6리(79타수 40안타) 5홈런 25타점 OPS(출루율+장타율) 1.463을 기록한 거포 외야수다. 주말리그 전반기(서울권B) 타격상과 MVP, 홈런-득점 1위, 후반기(서울·인천권) 홈런-타점왕을 휩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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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튼 감독은 조세진을 영상으로밖에 보지 못했지만,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했다. 서튼 감독은 "조세진은 타격 쪽에서 고교 이상의 어드밴스한 느낌을 봤다. 의사결정도 좋은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영상을 봤을 때 타석 안에서 다음 공에 대해 조정할 수 있는 능력이 있더라. 임팩트도 줄 수 있고, 골고루 칠 수 있는 능력을 봤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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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다른 픽들도 굉장히 마음에 든다. 운동신경이 좋은 자원들인 것 같다"며 웃었다. 광주=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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