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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올해 트레이드 마감일에는 너무 많은 주요 거래가 있었다. 팀을 바꾼 선수들이 포스트 시즌 경기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건 놀랄 일이 아니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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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투데이는 '7월말 다저스와 샌디에이고는 적어도 와일드카드를 얻기 위한 확고한 모양새를 보였다. 그러나 이후 두 팀은 다른 방향으로 갔다. 다저스는 여전히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지만, 와일드카드 2위 자리를 노리고 있는 샌디에이고에 15경기 앞서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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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명확하게 갈렸다. 매체는 '슈어저만이 (다저스가 잘 나가는 이유가) 아니지만, 그는 이적 이후 8차례 선발로 나와 6승 무패 평균자책점 0.88을 기록했다. 지난 13일 샌디에이고와의 경기에서 삼진 3000개를 넘어서는 등 8이닝 1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고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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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1일까지만 해도 다저스와 샌디에이고는 3.5경기 차로 순위 경쟁이 가능했던 상황이었다. 그러나 14일까지 다저스는 92승 53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 와일드카드 선두를 달리고 있다. 반면 샌디에이고는 74승 69패로 다저스와는 17경기 차 뒤져있다. 와일드카드도 신시내티 레즈(75승 69패)에 0.5경기 차 뒤진 3위다.
애틀란타 역시 트레이드 마감일 메츠에 4.5경기 차 뒤져있던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2위였지만, 현재는 단독 1위를 달리고 있다. 메츠는 필라델피아에 1경기 차 뒤진 3위에 머무르고 있다.
그러나 매츠도 트레이드가 실패한 건 아니다. USA투데이는 '바에즈의 경우 린도어와 함께 뉴욕 팬들을 향해 엄지손가락을 내리는 제스처에 대해 사과해야만 했지만, 컵스에서 메츠로 트레이드된 이후 바에스는 타율 3할6리 8홈런 0.949의 OPS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