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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텍사스는 코로나19로 부상자 명단에 있던 투수 드류 앤더슨과 내야수 브록 홀트를 40인 로스터에 복귀시키고 양현종과 윈손 투수 웨스 벤자민은 트리플A로, 우완투수 닉 스나이더와 외야수 엘리 화이트는 10일~60일 부상자 명단으로 각각 이동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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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초 개막 로스터에 들지 못했다. '택시 로스터'를 통해 꾸준히 소식을 알리던 양현종은 4월 27일 첫 빅리그 무대를 밟았다. 4번의 선발등판 포함 8차례 등판했지만, 5월19일 뉴욕 양키스전을 제외하면 5이닝을 넘긴 경기가 없었다. 결국 6월 17일 마이너로 강등됐다. 이후 8월 25일에도 콜업됐다가 후 1경기를 소화한 뒤 강등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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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양현종은 빅리그와 마이너리그를 통틀어 승리가 없다. 공교롭게도 빅리그-마이너 성적이 똑같다. 빅리그에선 12경기(선발 4) 35⅓이닝을 소화하며 3패 평균자책점 5.60. 트리플A에선 10경기(선발 9) 45이닝 동안 3패 평균자책점 5.60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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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