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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주영은 "보이스피싱에 대한 영화 시나리오라고 했을 때는 '올 것이 왔구나'라는 느낌이 들었다. 지금까지 보이스피싱 문제에 대해 그려진 한국영화가 없었기 때문에 어떻게 표현이 될까라는 호기심이 컸다. 한편으로는 이 범죄가 영화로 그려진 적은 없었지만 누구나 한번쯤은 전화를 받아본 적이 있으 정도로 익숙하고 가까운 범죄라서 표현되기 어렵고 진부하지 않을까 싶기도 했다. 그런데 영화를 본 바로는 그런 부분들이 잘 표현된 것 같다"고 말하며 인터뷰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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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깡칠도 정말 개성이 강한 캐릭터이긴 한데, 시나리오 안에서는 사건을 도와주고 설명해주는 역할인이 많았고 개인에 대한 전사는 거의 나와있지 않았다. 그래서 제가 어떻게 상상하냐에 따라 달라질 수 인물이라 생각했다. 이 정도의 위험한 일을 할 정도면 욕망이 강한 인물이라고 생각했고 돈을 벌때 도덕적인 기준을 거슬러서라도 나서는 황금만능주의의 욕망을 따라가는 따라가는 캐릭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서준을 만나서 도움을 만나서 도움을 많이 받고 서준과 남매 같은 사이가 되지 않을까 싶어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변요한 선배와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고 캐릭터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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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사진 제공=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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