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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초반 현아는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자 민망해해 웃음을 안겼다. "꼬르륵 소리 들어갔나요? 아 민망해라. 이런 적 처음"이라고 이야기했고 김신영은 "못 들었다"라고, 던도 "제 소리였다. 제가 배고파서"라고 에둘러 말했다. 그래도 현아는 "PD님들이 엄청 웃으셨다. 못 들으신 걸로 해달라"라고 덧붙였고 추후에는 의상의 벨트를 풀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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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은 "둘이 뭉쳐 앨범을 냈다고 해서 울컥했다. 던의 무대 의상이 너무 예쁘다. 현아 어머니가 직접 짜주셨다고 들었다"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이에 현아는 "가을과 겨울이 오고 있지 않나. 많은 분들과 공감하는 것들을 좋아해서 어떤 걸로 함께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아이템 하나를 정했다. 어렸을 때 어머니가 뜨개질을 해주셔서 이걸 사용해 다리 워머와 손 장갑, 모자 뜨개질 모자를 만들었다"라고 설명했다. 던은 "어머님이 너무 대단하시다고 느꼈다. 저희가 옷을 좋아하니까 디테일이 잘 보이는데 진짜 어느 명품과 견주어봐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마스터피스다"라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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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는 던과 꾸미는 무대에 대한 부담감을 털어놓기도 했다. "혼자 무대에 오르면 안무팀에게 서포트를 받으면 되기에 부담이 덜하다. 던에게 지기가 싫은데 이길 수가 없더라. 던은 어렸을 때부터 팝핀을 해서 파워를 이길 수가 없다"라며 경쟁심을 보였다. 김신영은 "여기 지금 '스우파' 아니다"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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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현아와 던은 지난 9일 첫 EP '1+1=1'를 발표, 타이틀곡 '핑퐁'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