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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에서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이 열리는 건 2001년 세이프코 필드 시절 이후 22년 만이다. 당시 올스타전에서는 LA 다저스 소속이었던 박찬호가 한국인 최초 메이저리그 올스타로 선정돼 1이닝 1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마지막 올스타전에 참석한 칼 립켄 주니어에게 스트라이크존 가운데 패스트볼을 던져 홈런을 허용한 것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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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 콜로라도 로키스의 홈구장인 덴버에 위치한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가운데, 2022년 올스타전은 다저스의 홈 구장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으로 예정돼 있다. 다저스타디움에서는 지난해 올스타전이 개최되기록 예정돼 있었지만, 코로나19 확산세가 심해지면서 취소됐고, 결국 2022년 개최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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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사무국은 미국 건국 주역들이 독립선언서에 서명한 지 250주년이 되는 걸 기념해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홈 구장인 시티즌스뱅크파크로 2026년 올스타전 장소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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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