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전북 현대는 1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빠툼 유나이티드(태국)와의 2021년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16강전에서 승부차기 접전 끝 승리했다. 두 팀은 연장까지 1대1로 팽팽했다. 승부차기에서 승리를 확정했다. 승부차기 스코어는 4-2. 전북은 2016년 이후 5년 만의 정상을 향해 도전을 이어갔다.
Advertisement
이어 "홈에서 하는 만큼 빠른 득점을 원했다. 훈련도 그렇게 했다. 선수들의 집중력, 계속된 경기로 체력적 문제가 있었다. 이 모든 것이 변명이다. 전술적으로나 체력적으로 100% 준비하지 못하고 나온 게 고전한 이유"라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또한, 후반 15분 만에 또 한 번 교체카드를 사용한 부분에 대해서도 "이승기와 한교원이 체력적으로 힘들어하는 것 같았다. 이번 경기가 끝이 아니다. 리그 경기도 있다. 중요한 경기가 많아서 체력적인 부분을 고려했다. 전술도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이날 처음으로 선발 출전한 사살락(태국)에 대해서는 "100% 실력을 보였다. 경기를 오래 뛰지 않아 체력적 문제가 있어 교체했다. 의지가 있었다. 태국팀 만나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있었을 것이다. 파이팅하는 것 등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것을 보여줬다. 감독으로서 만족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