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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은 특히 '조작', '스토브리그' 등 신인 작가와의 작업에서 놀라운 반전을 만들어냈다. 남궁민은 "작가의 이름을 보지는 않고 내용만 평가하는데, 박석호 작가님의 글을 볼 때도 신인 작가님인지 모르고 글부터 읽었다. 글이 1편을 보면서는 굉장히 묵직하다고 생각했고, 2편을 보면서는 줄기, 흐름을 굉장히 잘 이어간다는 느낌을 받았다. 너무 이리저리 치우치지 않고, 뼈대가 살아 있으면서 그 속에서 너무 재미있는 이야기가 나오는 거 같은, 한시도 긴장을 놓을 수 없는 느낌을 받아서 너무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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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태양'은 박석호 작가의 2018년 MBC 드라마 극본 공모전 수상작으로, '옥중화'의 김성용 PD가 연출을 맡아 한국형 첩보 액션극의 새 지평을 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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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n@sportscb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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