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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는 16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리조나와의 홈경기서 5대3의 승리를 거두고 6연승 행진을 했다. 타선의 집중력과 마운드의 호투가 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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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말 다저스의 하위타선이 선취점을 마들었다. 1사후 저스틴 터너의 안타, 윌 스미스의 볼넷, 코디 벨린저의 안타가 연달아 터져 만은 1사 만루서 가빈 럭스의 안타로 선취점을 뽑았다. 켈리는 다행히 후속 타자인 9번 투수 유리아스를 병살타로 유도해 추가 실점을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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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는 5회말 선두 맥스 먼시가 우중간을 넘어가는 솔로포를 날려 2점차로 앞서자 애리조나가 6회초 크리스티안 워커가 바뀐 투수 필 빅포드를 상대로 솔로포를 날려 또 추격했다. 그러자 다저스는 6회말 2사 3루서 트레아 터너의 안타로 5-3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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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는 4⅔이닝 10안타 2볼넷 1탈삼진 4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시즌 10패째. 다저스 마무리 켄리 젠슨은 9회를 무실점으로 끝내고 33세이브를 챙겼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