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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는 타자로 44홈런을 기록 중이고, 투수로 9승을 올리고 있어 1승만 추가하면 103년만에 두자릿수 승리-두자릿수 홈런을 치는 대기록을 쓰게 된다. 하지만 홈런 1위 자리를 내주면서 계속 부진이 이어질 경우 타이틀이 없다는 단점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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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ESPN은 아무리 게레로 주니어가 좋은 성적을 올려도 이도류로 메이저리그를 뒤흔든 오타니의 파괴력을 넘을 수는 없을 것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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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포드 두리틀도 "접전이 아니다"라며 오타니의 MVP 등극을 기정사실화 했다. "게레로 주니어게겐 희박한 가능성이라도 생기려면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고, 토론토가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고, 오타니의 부진이 계속되어야 한다. 그래도 충분하지 않다"라며 게레로 주니어가 오타니를 꺾는게 결코 쉽지 않은 일이라고 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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