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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허이재는 지난 11일 유튜브채널 '웨이랜드'에 출연해 "지금 결혼해서 잘 살고 있는 유부남 배우 분이 결정적인 내 은퇴의 계기였다. 말하면 가정파탄이 날 수도 있다"며 한 남자 배우가 연인 사이 연기를 위해 성관계를 제안했고, 이를 거절하자 폭언을 퍼부으며 자신을 괴롭혔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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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쪽에서 일하는 분들 다 알면서 쉬쉬하는 경우 너무나 많았을 거다. 저도 직업이 아이돌 트레이너였지만 엔터 쪽 일이다보니 제 주변에 스타급 현역 배우들이 많다. 그리고 제가 가장 많이 일했던 곳이 협회들이다"며 "그 안에서 부조리가 일어난다. 선후배 관계가 확실한 이런 동네면 진짜 숨이 턱턱 막힌다. 이쪽 판이 기가 막힌다. 방송 쪽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아실 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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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정말 말도 안 되는 일인 것 같지만 이런 일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난다. 젊은 배우들끼리는 이런 일이 오히려 없다. 30대 후반 40대 초반이나 중년 배우들이랑 촬영하면 별의별 꼴을 다 보게 된다"며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원인을 "물갈이가 안 돼서 그런 거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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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출신의 70대 배우를 언급하며 "촬영장에 1시간 30분 일찍 나오셔서 몸 풀고 스태프들한테 다 인사하고 대화하셨다. 이렇게 일찍 나오시는 이유가 뭔지 여쭈니 '집에 있다가 나와서 이 분위기 흐름을 한 순간에 집중하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다. 일찍 나와서 모두랑 어울려야 좋은 연기가 나온다'라고 하더라. 정말 훌륭한 분이시다"고 일화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