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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는 5연승을 달리며 시즌 전적 76승 69패를 기록했다.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2위 자리를 지켰고, 와일드카드 2위 자리도 함께 유지했다.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3위 메츠는 3연패에 빠지면서 시즌 전적 72승 75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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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부터 타격이 터졌다. 선두타자 토미 애드먼의 볼넷 이후 2루타 두 개가 연속으로 터졌다. 아레나도의 볼넷으로 무사 1,2루가 된 가운데 야디에르 몰리나의 병살타가 있었지만, 후속 세 타자가 연속 안타를 치면서 5-0으로 점수를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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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초 세인트루이스가 베이더의 솔로 홈런으로 한 점을 만회한 가운데, 메츠도 6회말 케빈 필라의 솔로 홈런으로 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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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츠가 7회말 제프 맥닐의 3루타와 호세 페라자의 적시타로 한 점을 따라갔지만, 8회초 세인트루이스에서 소사의 솔로 홈런 이후 애드먼-골드슈미트-타일러 오닐-아레나도의 연속 안타 행진에 11-4까지 달아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