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톱모델이라는 말이 생겨나게 한 주인공, 故앙드레김의 뮤즈, 90년대 최고의 스타 박영선이 화려하게 돌아온 싱글로 '싱글벙글 살롱'에 출연한다.
16일 티캐스트 계열 채널 뷰에서 방송하는 '싱글벙글 살롱'에 박영선이 싱글 라이프를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 박영선은 부스스한 차림에 생얼로 등장, 화려한 런웨이 위의 모습이 떠오르지 않을 만큼 털털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선다. 또 박영선은 돌싱 6년차의 솔직한 속마음 털어놔 눈길을 끈다. 돌싱부터 재혼까지 경험한 인생 선배인 MC 이경실을 만난 박영선은 대변인을 만난 것 같다며 그동안 묵혀둔 이야기를 꺼낸다. MC 이경실은 박영선에게 재혼에 대한 생각을 물어 봤지만 돌아온 답은 절대 안 한다는 칼거절(?)이었다고.
나이를 먹을수록 예전의 당당함은 사라지고 점점 위축돼가는 자신을 느낀다는 박영선은 얼마 전에는 같은 아파트에 거주하는 아이돌로부터 엄청난 굴욕을 당해 쥐구멍으로 숨고 싶었다고 말해 동년배인 두 MC 이경실, 안문숙으로부터 공감과 안타까움을 산다.
한편 톱모델이었던 그가 레스토랑에서 일하는 모습에 모든 출연자가 깜짝 놀란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패션 사업을 하던 그가 갑자기 레스토랑에서 일하게 된 사연이 공개된다.
박영선의 삶에 빠질 수 없는 것이 있었는데. 바로 아들. 그는 아들과 친구처럼 영상통화를 하다가도 아들의 모습 하나하나에 신경을 쓰며 엄마의 모습을 보이는데, 그 모습에 함께 출연한 패널이 깜짝 발언을 해 박영선이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박영선의 싱글 라이프는 16일 밤 9시 '싱글벙글 살롱'에서 만날 수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
'이용식 딸' 이수민, 안타까운 비보..."18년 동안 함께해줘서 고마웠어"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장기기증' 故김창민 감독, 알고보니 아들 앞에서 폭행 당해 사망..피의자 영장은 기각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김지민, 정수리 '휑' 충격 공개 "원형탈모에 매일 울어, 얼굴만 관리 후회" -
염혜란, AI에 얼굴·목소리 통째로 뺏겼다…"허락도 없이 영화 제작"
- 1.이정후가 어쩌다 이 지경까지...148km 직구에 헛스윙 삼진, 충격적 타율 0.077
- 2.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3."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4."차리리 다른 팀으로 갔어야"…김혜성 마이너行, 비관적 진단 "타팀과 계약하는게 커리어에 더 도움됐을 것"
- 5.롯데 연승 끝났다! → 실책 와르르 + NC 초대박 아시아쿼터에 꼼짝 못했다! 2-9 역전패 [창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