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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에게 한없이 따뜻한 보경. 이수경은 실제 가족에게는 어떠냐는 질문에 "전 보경이에 비하면 이기적인 사람이다. 저는 우리 가족을 위해서 뭔가를 해본 적이 없는 것 같다"고 솔직히 말했다. 이어 "아주 무뚝뚝한 딸이다. 그런데 나이가 들어가면서 아빠 생각이 많이 나는 것 같다. 극중에 아빠(이성민) 등에 손을 얹는 장면이 있는데, 진짜 우리 아빠의 등에 이렇게 손을 얹어본 적이 있나 싶더라"라며 "준경·보경과 달리 실제 우리 형제들에게도 무뚝뚝한 편이다. 제가 사남매인데 나이차이가 워낙 많이 난다. 첫째 언니랑 15살 차, 둘째 언니랑 12살 차, 셋째 오빠랑 7살 차이가 난다. 그래서 가족이 다 같이 모여 산 적도 얼마 되진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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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임윤아와 연기 호흡에 대해서 묻자 "윤아 언니랑는 촬영할 때는 마주치는 신이 거의 없어 홍보하면서 더 친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기싸움 같은 것도 전혀 없었다. 최근에는 언니가 추석 선물도 보내줬다. 아직 집에 도착은 안했는데 한우를 보내주신 것 같더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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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사진 제공=길스토리이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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