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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5일 오클랜드 전 11승 이후 4경기 만에 거둔 승리. 3.73이던 평균자책점은 3.66으로 낮아졌다. 90구 중 스트라이크는 57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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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렉센은 5회까지 캔자스시티 타선을 단 3안타 무실점으로 꽁꽁 묶었다. 이렇다 할 실점 위기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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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 후 메리필드를 안타로 출루시킨 뒤 페레즈에게 이날 첫 볼넷을 내주며 2사 1,2루. 베니텐디에게 145㎞ 커터를 던지다 좌전 적시타를 허용했다. 살짝 흔들린 플렉센은 산타나에게 볼넷을 내주며 2사 만루에서 스미스로 교체됐다. 스미스가 타일러를 삼진 처리해 더 이상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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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유망주 투수들이 KBO리그에서 정교함을 가다듬어 빅리그에서 성공할 수 있는 루트를 제시한 선수. 시애틀의 와일드카드 경쟁의 주축 투수로 활약하고 있는 플렉센의 본격적 전성기는 현재진행형이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